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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예방 '학교급식도우미' 11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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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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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급여 90여만원 지급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 투입된 방역인력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 투입된 방역인력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익산=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도우미 11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급식도우미는 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1인당 월 90여만원의 급료를 받고 학교에 투입돼 급식실 방역과 청소, 질서유지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희망자는 20일부터 26일까지 고용안정 일자리센터(익산 상공회의소 1층)에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가 힘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 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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