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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미래교육재단 통해 지역 성장·농촌 위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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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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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때문에 떠난 사람들 다시 돌아오게 할 것"

곡성군 예술교육의 하나인 연극교육 프로그램.(곡성군 제공) /뉴스1 © News1
곡성군 예술교육의 하나인 연극교육 프로그램.(곡성군 제공) /뉴스1 © News1
(곡성=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농촌의 위기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곡성미래교육재단은 민선 7기 곡성군의 공약사업으로 지자체, 지역교육지원청, 민간이 함께하는 최초의 민관학 독립재단이다.

곡성의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6월 설립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재단은 창의인재를 길러내는 창의도시를 조성해 군민과 지역이 지속 성장·발전할 수 있는 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재단은 앞으로 Δ민관학 거버넌스와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명문학교를 육성하고 Δ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교육 플랫폼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 Δ마을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지식콘텐츠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같은 목표에 따라 대표적인 창의교육인 '꿈놀자 학교'는 학교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해 더욱 체계화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직업체험관과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소년 민주시민 성장 지원, 청소년 창업 체험 및 협동조합 구성 등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예술교육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위해 '놀자 프로그램'과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연극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미래교육재단을 통해 농촌과 지역에 닥친 소멸 위기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 때문에 곡성을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교육을 위해 곡성으로 돌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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