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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 보호하자"…우시산, 거북이·해마 인형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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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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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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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이노베이션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에 앞장 선다.

SK이노베이션 (187,200원 ▲22,700 +13.80%)은 자사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우시산'이 고래에 이어 울릉도 해마를 테마로 한 '별들포' 인형과 거북이를 주제로 '별바다' 인형 등 멸종위기 바다 생물 인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시산은 친환경 사회적 기업이자 관광벤처기업이다.

해마는 국제 멸종위기 2급인 해양생물로 플라스틱 등 해양오염으로 나날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바다 거북이 역시 최근 해양 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중이다.

우시산은 지난해 7월, 플라스틱 없는 섬을 선포한 울릉군의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에 동참한 이후 꾸준히 울릉도 환경보호를 강조하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을 출시 중이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을 뜻한다.

우시산은 앞서 3.1절 101주년을 맞아 울릉도 사회적 벤처기업 독도문방구와 함께 독도강치 인형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우시산은 이번 업사이클 인형 신제품 출시에 맞춰 최근 장생포고래박물관에서 '안녕 고래야', 울릉도 독도문방구와 협업을 통해 '안녕 해마야', 동구 대왕암아이누리공원과의 협업으로 '안녕 거북아' 등의 특별전시 활동도 진행중이다. 미래 세대들에게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 환경 교육도 병행하기 위함이다.

변의현 우시산 대표는 "우시산이 지금까지 출시한 고래, 거북이, 해마 등 멸종위기 또는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생물 인형들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우시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바다생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우시산은 알바트로스 등 멸종위기 바다생물 인형을 추가로 출시하는 한편 20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플라스틱 가방과 인형을 세트로 해 정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펀딩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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