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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3304억원어치 애플 주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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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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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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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 사진제공=로이터
팀 쿡 애플 CEO/ 사진제공=로이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스톡옵션 확정분으로 애플 주식 56만주를 24일(현지시간) 받는다.

블룸버그통신은 9년 전 애플 CEO에 오른 쿡이 이날 56만주를 받으며,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2억7860만달러(약 3304억원)어치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쿡의 순자산은 이달 들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애플 주식이 급등하면서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2011년 잡스 사망 당시 3500억달러 수준이었지만 지난 19일 미국 상장사 중 최초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넘어섰다. 2018년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지 2년 만의 성과다. 오는 31일엔 주식 1주를 4주로 쪼개는 액면 분할이 예고돼 있다. 올해 말 첫 5세대(5G) 아이폰을 출시하는 만큼 월가에선 빠른 시일 내 애플이 시총 3조 달러도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015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쿡 CEO는 이미 수백만 달러어치의 애플 주식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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