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보안업체, ㈜케이티앤씨

머니투데이
  • 김진수 MT기업지원센터 에디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27 12:5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줌카메라, 홍채인식시스템, 스마트도어락으로 경쟁력 갖춰

KT&C 도어록, CCTV 제품 이미지
KT&C 도어록, CCTV 제품 이미지
㈜케이티앤씨(KT&C, 대표 권혁섭)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영상보안업체다. 20년이 넘게 CCTV(폐쇄회로TV)분야만을 연구 개발 생산해 온 ‘한 우물 기업’으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권혁섭 대표는 “헌신, 열정, 독창성을 핵심가치로 삼고 보다 안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1997년 KT&C를 설립했다. 그간의 노력의 결과로 영상보안장비로 시작해 줌 카메라 사업, 그리고 최근에는 출입통제 분야까지 진출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라고 회사를 소개한다.

눈에 띄는 것은 회사 설립 전부터 벌써 초소형 CCD(전하결합소자) 카메라 개발연구소를 설립했다는 점이다. 전체 직원의 40% 정도를 연구 인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의 10% 정도를 R&D에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제품 개발·연구를 비롯해 제품 제조 및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 운영하는 일관체제를 갖추게 된 게 이 회사의 장점이다.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및 내실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이노비즈(Innobiz)인증’을 받았다. ‘이노비즈(Innoiz)’란 한국에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라는 걸 인정받은 것이다.

KT&C 회사 KEES 브랜드/사진제공=(주)케이티앤씨
KT&C 회사 KEES 브랜드/사진제공=(주)케이티앤씨
- KT&C의 기술력은?
“20년 넘게 영상보안기술이라는 한 우물을 판 덕택에 독보적인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이제는 이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다고 자부한다. 줌 카메라와 홍채인식 기술. 그리고 스마트 도어락은 KT&C의 3대 주력 기술이다.
자체 개발한 기술 덕택에 초소형 고성능 CCTV 장비에서부터 전문가용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시장이 환영할 만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 KT&C만의 줌 카메라 기술이란?
“CCTV의 기술이 발전해 최근에는 멀리 있는 피사체를 확대하여 선명한 영상을 얻도록 하는 줌 카메라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KT&C는 오래전부터 넓은 지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팬틸트 줌카메라(pan-tilt-zoom)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 기술을 감시용 장비뿐만 아니라 화상회의, 생방송, 강의 녹화 및 산업용, 도로교통 등 다양한 특수 분야에서 적용하고 있다.
그러니까 KT&C는 한 마디로 세상의 모든 줌 카메라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KT&C가 개발한 홍채인식단말기의 특장점은?
“홍채인식시스템은 현재 KT&C가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분야다.
KT&C의 홍채인식시스템은 20년 넘게 축적된 카메라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40~100cm의 거리와 상하 50도의 넓은 인증범위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비강압적 원거리 홍채인식시스템이다. 이러한 자동 틸트(Auto tilt)기능 덕택에 사용자의 키에 상관없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홍채 인식을 위해서 사용자의 눈을 인식기에 맞추어야 하는 강압적인 방식인 시중의 일반적인 홍채인식제품은 따라올 수 없는 KT&C만의 기술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권혁섭 대표는 “홍채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출입통제(인식) 분야에 진출했다.”면서 “KT&C의 출입인증 방식은 홍채인식· RF카드인식 · 비밀번호 인증이 제공되며 홍채 캡처 후 1초 이내 인증하고 최대 10,000명의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중앙통제장치(CMS)와 통신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하여 여러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마트 도어락에 대해 얘기해 달라
“우리나라에 도어락이 기존 열쇠를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 불과 20여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진화를 거듭한 도어락 시장은 이제 지문, 얼굴인식, 홍채인식 등의 생체인식 기능과 사물인터넷(IoT)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도어락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KT&C는 비밀번호와 카드키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도어락에 홍채, 지문 등 바이오인식 기능과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더한 제품을 개발해 ‘키스(KEES)’라는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다. 우리 회사의 장점인 카메라 기술을 접목하여 보다 더 진일보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또한 기획 중에 있다.”

- 해외시장 진출상황은?
“현재 유럽, 미국, 중국·일본 및 아시아 등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중국 선전에 생산 시설을 갖춘 지사가 있으며 세계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현재 매출의 95%도 해외수출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2008년 20%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KT&C의 줌 카메라 제품은 저가로 밀고 들어오는 중국이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이라 전망도 밝다.”

- 향후 계획과 전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주춤했던 해외 주문이 최근 다시 회복되는 추세다. 그동안 수출에 전념했는데 올해부터는 내수시장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출입통제단말기의 경우 먼저 국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할 생각이다. 영상보안과 출입통제 솔루션 그리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융합한 우리 KT&C만의 특장점을 살려 국내외로 전 방위적 비즈니스를 펼칠 각오다.”

[편집자주] 머니투데이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서울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미디어 활용, 마케팅, 컨설팅을 돕고 있습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