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거주 아들 접촉 80대 여성 양성…화순 5번째(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31 13: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2차 검사 결과 양성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994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38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24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4명, 경기 79명, 인천 14명, 강원 3명, 충북 1명, 충남 9명, 세종 1명, 대전 7명, 전북 1명, 광주 9명, 전남 5명, 경북 2명, 대구 4명, 울산 5명, 부산 4명, 경남 1명, 제주 6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994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238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24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4명, 경기 79명, 인천 14명, 강원 3명, 충북 1명, 충남 9명, 세종 1명, 대전 7명, 전북 1명, 광주 9명, 전남 5명, 경북 2명, 대구 4명, 울산 5명, 부산 4명, 경남 1명, 제주 6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31일 동복면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 5번(전남 144번)으로 분류된 이 여성은 서울에 거주하는 전남 49번 확진자의 어머니로,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접촉했다.

밀접 접촉자로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30일 자가격리 모니터링에서 목이 타는 증상 등을 호소해 전담 공무원이 방문, 검체 채취 후 2차 검사를 의뢰했고 31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통보를 받은 화순군은 확진자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 격리 입원 조치했다. 확진자 집과 집 주변은 긴급히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화순군은 이 여성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별다른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방역 배수진을 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며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실천하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