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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와 관계 의심' 후배에 흉기 휘두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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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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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는 후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News1 DB
전북 남원경찰서는 후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News1 DB
(남원=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는 후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남원시 동충동 한 PC방에서 B씨(51)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한 뒤 “사람을 죽인 것 같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B씨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한 A씨는 이날 후배인 B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의 동거녀와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해 따져 묻던 중 범행한 것 같다”며 “A씨의 조사를 마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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