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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에이스 랜스 린, 토론토에서 류현진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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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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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연쇄부상 토론토…켄 로젠탈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 중 한 팀"

텍사스 레인저스 랜스 린. © AFP=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랜스 린.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에이스 랜스 린(33)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유력한 이적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류현진(토론토)과의 원투펀치 결성도 가능한 상황이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31일(한국시간) "토론토는 텍사스 에이스 린에게 관심이 있는 팀 중 하나"라며 "린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캐다다 언론 스포츠넷도 디 애슬레틱의 기사를 인용하며 "토론토가 (영입을 통해) 올 시즌 포스트시즌 경쟁력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메이저리그의 트레이드 마감시한(9월1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토론토도 전력강화에 나설 팀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 트레이드로 우완투수 타이후안 워커를 영입, 선발진을 보강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에이스급 린까지 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린은 이번 시즌 8경기 동안 4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며 텍사스를 넘어 리그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텍사스가 12승21패, 승률 3할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트레이드를 통해 젊은 선수들을 데려오는 리빌딩 방안이 급부상 하고 있다.

이에 18승14패 승률 0.548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시권에 든 토론토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 특히 토론토는 현재 네이트 피어슨과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튼 등 선발진이 연쇄 부상으로 이탈해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나마 에이스 류현진이 버텨주고 있고 급하게 워커까지 영입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부족하다는 평가.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도 "토론토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린을 영입하길 원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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