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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 공약 이행 순조…65건 중 임기 내 53건 완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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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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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항 개항 지정 따른 기관 유치·전기요금 지원 매듭 건설기계 공영주기장·국가재난정보시스템 개선 추진

김동일 보령시장(보령시기 앞)이 31일 열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회의에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뉴스1
김동일 보령시장(보령시기 앞)이 31일 열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회의에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민선 7기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의 공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31일 보령시에 따르면 총 65건의 공약 중 7월 말 기준 완료 23건(35.3%), 추진 중 38건(58.5%), 시기 미도래 4건(6.2%)이다. 현재 공약 이행률은 63.9%다.

완료 사업으로는 Δ보령항 개항 지정에 따른 정부기관 유치 Δ전세대 및 기업용 전기요금 지원 Δ치매안심센터 및 치매병원 운영 Δ전문소아청소년과 확충 및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23건이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Δ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Δ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개선 보완 Δ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Δ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건립 Δ대천해수욕장 및 대천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38건이다.

시는 임기 내 53건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항만 건설,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시민 힐링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 등 12건의 중장기 사업은 임기 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약 이행에 따른 총사업비는 6조 8252억 원으로 이중 국비가 6조 2668억 원으로 92%를 차지했으며,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이 3조 1530억 원,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이 2조 2494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79%(5조 4024억 원)를 차지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보통교부세 등이 감액돼 중앙 재정 의존도가 높은 우리 시의 특성상 공약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충청남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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