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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군수,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타당성 재조사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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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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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정책적 배려필요…국제행사 승인 요청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2일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세종국책연구단지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만나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타당성 재조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괴산군 제공)© 뉴스1
이차영 괴산군수가 2일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세종국책연구단지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만나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타당성 재조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일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발품 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세종국책연구단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타당성 재조사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이날 이 군수는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고정민 기재부 재정제도과장, 김철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을 만나 국가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전한 농산물과 바이오헬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친환경농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30%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에도 주목해 달라"며 "타 산업에 비해 성장이 더딘 농업분야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공원에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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