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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에 신호등·가로수 곳곳서 꺾이고 2000여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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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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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한 2일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신호등이 부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2020.9.2/뉴스1ㅡ © News1 고동명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한 2일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신호등이 부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2020.9.2/뉴스1ㅡ © News1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가까워지는 제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에서 2168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시 일도2동 661가구, 애월읍 고성리 264가구, 성산읍 수산리 181가구 등 1106가구는 복구 중이다.

서귀포시 서호동 도로에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는 등 지금까지 오후 4시 기준 소방안전본부가 접수한 피해 신고는 52건이다.

피해 신고는 대부분 가로등이나 나무, 간판 안전 조치이며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는 없다.

태풍은 이날 오후 7시 서귀포시 동남동쪽 130㎞ 해상을 지나 제주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하늘길과 뱃길은 모두 끊겼다.

이날 제주공항에서 운항할 예정인 항공편 371편(도착 195편, 출발 175편) 중 343편(도착 184편, 출발 159편)이 결항했다.

제주와 내륙을 잇는 9개 항로 15척의 여객선은 운항이 중단됐다.

한라산 출입은 전면 통제됐고 1950여 척의 어선도 모두 피항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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