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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풍 '마이삭'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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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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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출입통제·주차차량 이동, 지하차도 차량통제 등 조치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26일 오후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해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8.26/뉴스1 © News1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26일 오후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해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8.26/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2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포함해 광주지역에도 피해가 우려된다.

시는 지난 31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과장급 점검회의를 연 데 이어 1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국장이 참석한 긴급 상황판단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2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특보 해제 시까지 철야 근무에 들어가고 5개 자치구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토록 협조 요청했다.

시는 광주지역이 이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있고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재난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담당자를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에 대한 사전 조치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했다.

광주천 출입통제, 주차차량 이동조치, 지하차도 차량통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대책 등의 조치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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