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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망주' 日 메시노 또 임대 간다, 포르투갈 리그 2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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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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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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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노 료타료. /사진=히우 아브 FC 홈페이지 캡처
메시노 료타료. /사진=히우 아브 FC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메시노 료타료(22)가 또 임대 생활을 보낸다.

포르투갈의 리그에 속해 있는 히우 아브 FC는 2일(한국시간) "메시노를 2년 임대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감바 오사카(일본)에서 프로 데뷔한 메시노는 2019년 맨시티로 이적해 아시아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워크 퍼밋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당장 프리미어리그에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지난 시즌에도 메시노는 스코틀랜드의 하츠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번에는 2년간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동하게 됐다. 조금씩 유럽 경험이 쌓이고, 좋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맨시티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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