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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하반기 ‘청년 TLO 육성교육’ 시작…전문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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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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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청년 TLO 육성사업’에 돌입했다. 사진은 교육장면.(전북대 제공)© 뉴스1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청년 TLO 육성사업’에 돌입했다. 사진은 교육장면.(전북대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재영)은 ‘2020년 하반기 청년 TLO 육성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다.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는 대학기술 이전조직을 뜻한다

전북대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올 하반기 교육에는 모두 51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두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들이다 .

이들은 기본 역량교육에서부터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실험실에 실제 근무하면서 연구 지원과 실험실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총 6개월이다.

조재영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 등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청년 TLO 연구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연구원들의 지역 내 취업 연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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