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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대의 배신' 스페인 실검 1위... 메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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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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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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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스페인의 저명한 스포츠 전문기자가 리오넬 메시(33)를 맹비난했다. 그의 발언은 온라인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스페인 '마르카'가 2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두 아기르 기자는 한 TV 방송에 출연해 "메시가 축구 역사상 최대의 배신을 하고 있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마르카는 "이 저널리스트의 발언은 즉각 스페인 트위터 트렌드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아기르는 "메시가 떠나면 스페인 축구가 패배하는 것이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지쳤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메시도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기르는 "1000억 원을 받는 데 지쳤나? 그에게 모든 것을 물어봐서 지쳤나? 그가 원하는 코치를 데려오지 않아서 지쳤나?"라 쏘아 붙였다.

이어서 아기르는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경이롭게 대했다. 메시에게 모든 것을 줬다. 그는 바로셀로나의 주장이었다. 하지만 메시는 패배했다"고 덧붙였다.

유벤투스 레전드 골키퍼 부폰과 비교했다. 아기르는 "유벤투스가 강등을 당했을 때 클럽의 역사나 다름 없는 부폰은 떠나지 않았다. 메시는 축구 역사상 최대의 배신을 감행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또한 바르셀로나 팬이 받은 상처도 걱정했다. 아기르는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다. 메시가 그들을 좌초시키고 가라앉는 배에서 도망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메시는 지난달 26일 바르셀로나에 이적을 공식 요청했다. 영국 맨체스터 시티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영국 매체 '데일리레코드'는 2일 맨시티와 메시가 5년 총액 7억 유로(약 9850억 원)에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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