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2일 대전·충남 추가 확진자 6명… 2단계 효과보나(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02 22: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확산세 잠시 주춤하나… 방역당국 "며칠은 지켜봐야"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송애진 기자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송애진 기자 = 대전·충남에서는 2일 오후 10시 현재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복절 연휴 이후 매일같이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것과 비교하면 ‘2.5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온다.

순복음대전우리교회발 확진자가 속출했던 대전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전 279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280번은 263번 확진자의 아내인 273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이 중 1명은 가족간 감염이고, 1명은 n차 감염으로 밝혀졌다.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됨으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280명으로 늘었다.

충남에서는 이날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 2명, 청양 1명, 공주 1명이다.

천안에서는 이날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천안 200번, 201번은 성거읍에 거주하고 있는 50대와 80대 가족으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5일 성거읍에 거주하는 천안 163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 지역에서 9명이 감염됐다. 그러나 163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주민들이 마을회관 등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청양에서도 두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번 확진자는 비봉면의 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네팔 국적의 20대 여성이다.

공주에서는 지난달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부여 14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10대 자녀도 전날(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와 충남도 보건당국은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자 망해도 3대 간다"...일본이 수출 못해도 흑자인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