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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파견 日호위함 선상서 코로나 확진…임무 중단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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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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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무라사메 호위함. © 뉴스1
일본 해상자위대 무라사메 호위함. ©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동 지역 순찰 임무차 파견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이 선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임무를 중단하고 기지로 귀환했다고 일본 NHK 방송이 2일 보도했다.

방송은 일본 방위성을 인용, 중동으로 향하던 호위함 '무라사메'호 승조원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며 임무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호위함 '무라사메'는 중동에 파견되는 일본 해상자위대 3진으로 지난달 30일 기지인 요코스카항을 떠나 2주간 훈련및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던 중이다. 함에는 약 200명의 승조원이 타고 있다.

방위성은 무라사메의 귀환에도 교체 예정이던 호위함 기리사메가 현지에서 계속 활동하기에 임무 수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은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던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호르무즈 호위 연합'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독자적인 자위대 중동 파견을 결정했다.

이어 지난 2월 1진이 첫 파견된후 중동지역에서 자위대 함정의 순찰 임무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은 자위대 함정의 활동에 대해 '첩보 수집''자국 선박 보호' 등의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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