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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투싼' 이렇게 생겼다…"5년만에 혁신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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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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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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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 티저 외장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신형 투싼 티저 외장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이달 중 선보이는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와 주간주행등(DRL)을 모티브로 한 영상을 3일 최초 공개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에서 7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SUV(다목적스포츠차량)다.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혁신적으로 진화한 4세대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이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외장 디자인과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을 선사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고 밝혔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를 적용했다.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도 인상적이다.

측면부는 혁신적으로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 비율을 구현했다.
신형 투싼 티저 실내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신형 투싼 티저 실내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시 삼각형 형상이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이 특징이다.

실내는 클러스터 하우징(계기판을 둘러싼 테두리)이 없는 개방형 클러스터(계기판)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탁 트인 전방 개방감을 선사한다.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대시보드 중앙·운전선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컨트롤 패널 보드)와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으로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 센터장은 "신형 투싼은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완결하는 동시에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171,500원 상승8000 -4.5%)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에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한다.
신형 투싼 티저 외장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신형 투싼 티저 외장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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