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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6대 정책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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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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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해 전북도와 선제적 대응

3일 전북 무주군이 전통문화의집에서 푸드플랜민관거버넌스 발족 및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제공)2020.9.3/뉴스1
3일 전북 무주군이 전통문화의집에서 푸드플랜민관거버넌스 발족 및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제공)2020.9.3/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이 3일 군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푸드플랜을 제시했다.

무주군은 이날 전통문화의집에서 황인홍 군수, 문은영 군의회 부의장, 교육, 농민단체, 행정TF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민관거버넌스 발족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1월 먹거리종합계획 수립과 통합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8개월 간 지역먹거리 실태조사와 실증연구를 수행해 푸드플랜 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실시했다.

지역파트너플러스(용역 수행사)는 미래 먹거리를 담보할 푸드플랜에 지역가공활성화를 비롯한 기획생산체계구축, 농식품안전성관리, 거버넌스 구축 등 6대 정책과제 10개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무주군은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푸드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전북도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은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와 위원회의 의견을 사업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푸드플랜 종합계획’의 단계적 실행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발족한 푸드플랜 민관거번넌스는 워크숍개최, 공동학습, 선진지견학 등을 통한 푸드플랜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의 우선순위와 정책방안 등을 강구하게 된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농업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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