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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장서 50명 이상 복통 호소 '식중독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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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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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해요'…급식시설 위생상태 점검 모습. /뉴스1DB © News1 공정식 기자
'식중독 예방해요'…급식시설 위생상태 점검 모습. /뉴스1DB © News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 한 공장에서 근무자들이 복통을 호소해 당국이 식중독 검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3일 광주시와 광산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광산구 오선동 하남산업단지 내 업체 공장에서 최소 58명이 복통과 설사, 두드러기 증세를 보였다.

이들이 이날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어 당국은 식중독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날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내식당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복통이 코로나19 증상이기도 해 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알려졌으나, 광산구 관계자는 "미열 증세도 보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따로 받았다"며 "이들 모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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