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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 10억원 유증 결정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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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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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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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테라퓨틱스 (6,410원 0.00%)(이하 쎌마)는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쎌마는 네오비르 제제를 통한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3상 자금 준비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된다.

쎌마는 지난 6월 30일 49억 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고 8월에는 30억 원 규모 CB유치까지 성공했다. 이번 약 10억 원의 3자배정 성공으로 두 달 동안 약 4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쎌마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자금 유치에 성공하면서 네오비르 제제를 통한 코로나19치료 3상에 대한 자금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오비르 3상 진행시 약 50억원의 비용이 예상된다"며 "이 중 올해 필요한 자금의 상당 부분을 확보해 놓은 상태로, 임상 준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쎌마테라퓨틱스는 NASH치료제(비알콜성지방간 치료제), 혈액암, 고형암, 네오비르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코로나19 치료제 네오비르의 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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