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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 클라우드서비스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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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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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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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 전문기업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인프라닉스 서비스는 PaaS(서비스형 플랫폼) 부문의 PaaS-TA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서비스 '시스카페'(SysCafe)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의 ICT 인프라 관리 서비스 'M-콘솔 SaaS'(M-Console SaaS), 2가지다.

이번 바우처 사업에 따라 프로모션도 진행되는데, 중소기업은 80%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 전환 및 서비스 사용을 신청하는 중소기업이 그 대상이다.

인프라닉스는 IaaS(서비스형 인프라) 공급기업 KT와 협업,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과 가상화전산실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클라우드의 서버·데이터베이스·백업·보안 등 인프라 자원과 인프라닉스의 'M-콘솔 SaaS'를 패키지화해 수요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인프라닉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PaaS-TA 기반의 '시스카페' 서비스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공급할 방침이다. '시스카페'는 공공 분야에 특화됐던 데브옵스(DevOps) 환경 제공 솔루션 'S PaaS-TA'를 한층 강화해 민간 분야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프라닉스 관계자는 "인프라닉스의 가상화전산실 서비스 'ICT웍스'(ICTworks)는 검증된 솔루션·서비스 제공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협업 공유 플랫폼"이라며 "금번 NIPA 사업의 공급기업 서비스 풀(pool)에 등록된 '시스카페'와와 'M-콘솔 SaaS'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분석 시스템 'C-TAS' 가입으로 보안 사항도 철저히 관리되는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관계자는 "KT 클라우드와의 공동 협업으로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가상화전산실 구축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많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변환과 비대면 환경에 따른 경영 유연성 확보, 비즈니스 혁신 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00년 7월 창업한 인프라닉스는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가상화전산실 서비스 'ICT웍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 더욱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요기업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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