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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임시회 앞두고 본회의장 등에 투명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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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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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1일 임시회를 개회하는 용인시의회가 본회의장, 대회의실 등에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용인시의회 제공) © News1
오는 9~11일 임시회를 개회하는 용인시의회가 본회의장, 대회의실 등에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용인시의회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247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경기 용인시의회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본회의장, 대회의실,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의회는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예방을 위한 조치로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가림막은 본회의장과 4개 상임위원회 회의실, 대회의실 책상 위에 'ㄷ'자형으로 설치됐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 참석인원을 50인 이내로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의회 방청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김기준 의장은 "코로나19 재 확산의 위기 상황 속에서 임시회를 열게 돼 우려가 크지만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급한 사안들이 있어 짧은 일정으로 개회하게 됐다“며 ”의회는 비대면 회의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Δ공유도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Δ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 Δ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Δ지정게시시설 등 관리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 17건, 동의안 6건을 심의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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