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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서 폭행 체포' 매과이어, 팀 훈련 지각 합류... 맨유도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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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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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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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AFPBBNews=뉴스1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AFPBBNews=뉴스1
경기 외적인 구설수에 휩싸였던 해리 매과이어(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선수단에 합류했다. 맨유로서도 안도가 되는 부분이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그리스에서 경찰에 체포됐던 해리 매과이어가 7일 맨유 팀 훈련에 합류했다. 사건 이후 첫 공개석상이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달 21일 그리스 휴양지 미코노스섬에서 휴가를 보내다 다른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고, 폭행 사건이 연루됐다. 이 과정에서 그리스 경찰에게도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

그리스 경찰에 체포됐고, 그리스 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까지 받았다. BBC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가중 폭행, 뇌물공여 시도, 공무원 폭행, 모욕 등의 혐의로 징역 21개월 10일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매과이어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BBC와 인터뷰에서 "내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피해자는 나다. 사복 경찰들이 나를 때렸고, 축구를 못할 것이라고 조롱했다"라고 항변했다.

집행유예로 풀려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리스 법원으로부터 재판은 받는다. 이로 인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빠졌다. 네이션스리그 명단에 매과이어를 포함시켰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지만, 계속 안고 갈수는 없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매과이어가 맨유 훈련에 합류했다. 맨유로서도 한 시름 놓을 수 있는 부분이다. 매과이어는 맨유의 캡틴이자 핵심 수비수다.

더 선은 "매과이어가 자신의 흰색 BMW를 운전해 훈련장에 왔다. 맨유는 오는 20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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