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박은영, 임신 5개월 고백…"1월에 유산, 다 내 책임 같더라"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49,187
  • 2020.09.09 06: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5개월 차임을 알렸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김형우는 박은영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박은영은 임신 소식이 공개됐고, 패널들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박은영은 "녹화일인 지금 임신 17주"라며 "첫 촬영 때부터 이미 임신 상태"였다고 알렸다.

이어 박은영은 임신 사실을 쉽게 공개를 못했던 이유도 설명하며 유산의 아픔도 고백했다.

박은영은 "제가 (임신 사실) 공개를 쉽게 못했던 게 지난 1월에 유산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퇴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게 호르몬 분비가 너무 불규칙해서 하혈도 하고 착상도 안돼서 너무 오랫동안 우울해 했었다"고 설명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너무 겁을 먹더라. 제가 많이 울기도 하고 그러니까 오히려 더 장난도 많이 치고 개구쟁이처럼 그런다"며 "(유산) 그게 다 제 책임 같더라. 거의 트라우마처럼 남았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이에 개그맨 이휘재, 박명수, 방송인 장영란 등 패널들도 유산 경험을 고백하며 공감했다.

박은영은 태명을 '엉또'라 지었다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지켜보던 남편은 "심장 뛴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박은영은 "산부인과 가서 아이가 움직이고 소리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박은영은 초음파 영상을 보다 "어? 선생님 이거 혹시 생식기 아니냐"고 물었다. "아이가 (성별이) 너무 잘 보이게 해준다. 잘 봤어, 아기야~"라고 말하며 행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형우는 계속해서 움직이는 태아를 보고 "나 닮아서 가만히 못 있나 봐"라거나 "애가 나 닮아서 머리가 큰가봐"라며 농담을 던졌다.

박은영이 기형아 2차 검사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노산이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박은영은 "내년 2월 출산 예정인데 마흔에 첫 아이를 낳게 되니까 걱정이 된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국인, 하루새 1조 코스피 '사자'…인기 쇼핑 리스트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