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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엄포' 이유 있었네…KBS 이어 CJ ENM 시청점유율 2년 연속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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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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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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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N스크린 합산한 '통합 시청점유율' 시범 발표…CJ ENM과 JTBC 다소 상승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tvN' 등을 보유한 CJ ENM 합산 시청점유율이 2년째 한국방송공사(KBS)에 이어 2위 자리를 사수했다. 지난해 방송사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한국방송공사(KBS) 24.982% △CJ ENM(CJ 계열) 12.590% △문화방송(MBC) 10.982% △TV조선 9.683% △JTBC 8.478% 순으로 집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총 282개 방송사업자의 410개의 채널을 대상으로 산정한 '2019년도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TV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이 시청시간을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방송법은 한 방송사업자가 시청점유율을 3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블랙아웃 엄포' 이유 있었네…KBS 이어 CJ ENM 시청점유율 2년 연속 '2위'
'블랙아웃 엄포' 이유 있었네…KBS 이어 CJ ENM 시청점유율 2년 연속 '2위'
이번 조사에서 지상파방송사업자의 점유율은 △KBS 24.966% △MBC 10.982% △SBS 8.026% △EBS 2.027% 순이었다. 종편PP의 시청점유율은 △TV조선 9.683% △JTBC 8.478% △채널A 6.058% △MBN 5.185%였다. 보도PP의 시청점유율은 △YTN 2.530%, 연합뉴스TV 2.407% 등이다.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시청점유율은 △CJ ENM 12.590% △티캐스트(티브로드 계열) 2.872% △iHQ(딜라이브 계열) 1.289% △현대미디어(현대HCN 계열) 1.018% △CMB계열 0.023%였다.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의 시청점유율은 1.537%로 집계됐다.


'블랙아웃 엄포' 이유 있었네…KBS 이어 CJ ENM 시청점유율 2년 연속 '2위'
방통위는 이번에 처음으로 TV 시청기록에 스마트폰, PC, VOD 등 N스크린을 통한 방송프로그램 시청기록을 합산한 통합 시청점유율 조사 결과도 내놨다. N스크린 시청기록은 본방송 다음날부터 1주일간의 시청기록으로 한정한 것이다.

N스크린 시청기록도 합산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KBS 22.488% △CJ ENM 14.570% △MBC 11.733% △TV조선 9.636 △JTBC 9.164로 순위는 같았다. 다만 CJ ENM과 JTBC 등 젊은층의 시청 수요가 높은 채널에서 시청점유율이 다소 상승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기존 시청률이 제대로 현상을 반영하지 못해왔다"며 "특히 CJ ENM은 젊은 층이 모바일과 PC로 보면서 (통합 시청점유율이) 늘어난 결과가 나왔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변동폭이 크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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