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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아들 군복 사진 공유하는 국민의힘…"나도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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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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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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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아들 군복 사진 공유하는 국민의힘…"나도 군복무"
국민의힘 의원들이 잇따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본인과 아들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을 올리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을 겨냥한 것이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당 의원들 전체 대화방에서 이색 컨테스트가 펼쳐지고 있다"며 "남성 의원 본인, 아들들의 군 복무 시절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조 의원은 "한 눈에 봐도 누가 아버지인지 아들인지 찾을 수 있다"면서 "3성 장군 출신 신원식 의원, 수도권 3선 유의동 의원처럼 딸 둘, 셋을 훌륭하게 키우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다"고 썼다.

앞서 송 의원도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병대 군복을 입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 의원은 "추 장관 아들 병역 특혜 논란 당사자나 이를 비호하는 여당 인사들은 대단치 않은 것을 툭혜인 양 호도한다고 안쓰러운 변명으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심지어 '야당 의원들이 애들을 군대에 안 보내봐서 군대 보낸 부모 심정을 잘 모른다'고 하기도 한다. 명백한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나도 해병대 정훈장교로 군복무를 했던 입장에서, 아들도 해병대에서 복무하기를 희망했다"며 "아들이 험한 보직에서 말 못 할 고통을 감내하며 임무를 수행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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