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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5일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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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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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후 13일 만에 선발 등판

김광현이 지난달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AFP=뉴스1
김광현이 지난달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광현이 15일 오전 6시10분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원정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1차전에 김광현, 2차전에 폰세 데 레온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김광현은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5일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검사를 진행했고 '신장 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6일 퇴원한 김광현은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됐다.

캐치볼과 불펜 피칭 등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광현은 15일 밀워키를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다.

김광현은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3일 만의 선발 등판이 될 전망이다. 김광현은 2일 신시내티전에서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바 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마무리로 시작했던 김광현은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고, 5경기 21⅔이닝에 나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83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광현은 밀워키와의 첫 대결이다.

한편 아직 김광현과 상대할 선발은 미정이다. MLB닷컴의 게임 노트에 따르면 밀워키는 15일 더블헤더에 출전할 선발을 확정짓지 않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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