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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1호가' 이은형♥강재준, 부부 운전 연수의 위험성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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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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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부부끼리 운전을 알려주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몸소 증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이 이은형에게 운전을 알려줬다.

이날 이은형은 강재준의 SUV에 욕심을 냈다. 이은형은 "내 차가 있지만 혼자 타고 다닐 생각으로 작은 차를 탔다. 좋지만 누굴 태울 수가 없다"며 강재준의 차를 운전하려는 이유를 설명했다. 강재준은 초보운전인 이은형이 사고를 낼까 걱정했다. 강재준은 "본인 차도 운전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겁이 많다. 집과 방송국만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사고도 크게 났었다"고 걱정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은형은 "예전에 운전 가르쳐줄 때 나한테 욕하지 않았느냐"며 화내지 말고 친절하게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강재준은 마시던 커피를 이용해 테스트를 시작했다. 바닥에 놓은 커피 사이로 무사히 지나가는 연습을 한 것. 그런데 바퀴가 커피에 닿았다. 강재준은 "커피가 아니라 차를 긁은 거다"라고 지적했다. 2차 시도도 실패였다. 강재준은 이은형을 위해 시범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런데 본인도 커피를 넘어뜨렸다.

강재준은 커피보다 더 큰 생수로 시도했다. S자 코스를 만들었지만 이은형은 그냥 직선으로 통과했다. 강재준은 결국 무릎을 꿇고 "그냥 타시던 차 타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읍소했다. 강재준의 시범을 본 이은형은 다시 도전했다. 한번 후진했지만 깔끔하게 성공했다. 주차 연습까지 하자 해 질 녘이 됐다. 강준형은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바로 큰 차를 모는 팽현숙이었다. 팽현숙은 "부부가 운전 알려주면 싸운다"라며 "큰 차를 좋아서 운전한 게 아니라 먹고 살려고 한 것이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해 이은형과 강재준에게 큰 웃음을 줬다. 팽현숙은 차와 하나가 되라고 조언했다.

주차까지 연습을 마친 이은형은 실전 도로 주행을 시작했다. 강재준은 이은형이 불안한 듯 주먹을 꽉 쥐었다. 이은형은 원래 운전하던 차보다 폭이 넓은 자동차에 적응하는 데 애먹었다. 차가 크기 때문에 방심하면 차선을 침범할 수 있었다. 강재준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더욱 엄격하게 알려줬다. 강재준은 "지옥과 천당을 오간 느낌이지만 은형이를 위해 뭔가를 해줘서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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