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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적성우수자전형으로 28% 선발…학종 서류비중 60→8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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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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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이미지 사진 (한성대 제공) © 뉴스1
한성대학교 이미지 사진 (한성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성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81.6%인 1347명을 선발한다. '적성우수자전형' 선발인원이 380명(28.2%)으로 가장 많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한성인재전형'(221명)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61명 늘었고, 서류평가 비중이 전년 60%에서 올해 80%로 확대됐다.

적성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단과대학별로 적성고사 배점 비율이 다르다.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은 공과대학을, 국어에 자신 있는 학생은 인문·사회과학대학을 지원하면 유리하다.

학생부 교과성적 배점은 적성고사 점수에 비해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다.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수능을 차분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큰 준비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적성고사는 수능형으로 수능보다 문제가 쉽게 출제된다.

한성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년도 기출문제와 EBS수능완성과 EBS수능특강 중심으로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지난해 적성우수자전형의 최고 경쟁률은 IT공과대학 주간학부로 22.7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 등급은 평균 4등급대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는 362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공과계열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 주간 7등급) 야간 8등급 이내다. 올해 신설된 자율전공인 상상력인재학부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한성인재전형'으로는 221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61명 늘었다. 서류평가 비중이 60%에서 80%로 확대된 것도 특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20%를 반영한다. 지원자 부담 경감을 위해 면접을 반영하지 않는다.

김진환 한성대 입학처장은 "한성인재전형 합격의 핵심은 서류평가"라며 "올해부터 서류평가에서 고교 블라인드 평가가 도입됨에 따라 학생부 교과영역보다는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 중요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유리한 전형으로 적성우수자전형을 고려해볼 만하다.

교과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자신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해 학생부교과전형에 도전해볼 수 있다. 학내 동아리 또는 학생회 활동을 성실히 한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 한성인재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성대 수시모집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이다. 2학년 진학 때 총 51개 트랙(전공) 중 2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졸업 전까지 변경도 가능하다. 1학년 때 트랙·융합 기초, 융합 교양 교과목을 수강한 후 2학년 진학 때 1·2트랙을 선택하고 심화·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한성대는 수도권 대학 중 전 학부(일부 예술학부 제외)에서 야간학부(과)를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대학이다. 주·야 교차수강이 가능하고 학교생활이나 졸업에서 야간학부(과)라고 불리한 조건은 없다.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들, 학교 이외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야간학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한성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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