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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민주당, 내부문건서 병가 특혜 자백하곤 거짓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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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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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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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사진=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사진=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씨 병역 특혜 의혹 관련 대응논리 내부문건에 대해 "위선에 경악한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자기 내부문건에서 추 장관 아들 서씨의 병가 특혜가 있었음을 자백했는데도 계속 거짓말을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해당 문서를 근거로 검찰·국방부와의 공조 가능성을 제기해다.

총 10장 분량인 해당 문건에는 서씨의 군 휴가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한 해명 형식이 담겨있다. △서씨의 휴가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의혹 △2차 병가 관련 요양심의위원회를 생략했다는 의혹 △용산 자대배치 청탁 의혹 등에 대한 해명이 주내용이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민주당은 이 문건에서 서씨의 병가 연장 과정에 특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며 "이 문건은 2017년 6월 15일 서씨의 상관이 병가 심의 후 연장 적용이 가능함을 서씨 측에 인지시켰다는 면담 기록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가 연장을 요청할 당시 서씨가 입원 상태가 아니었기에 군 병원의 요양심의가 필요없었다는 국방부의 공식 주장이 민주당 내부문건을 통해서도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 근거를 제공받았음에도 국민 앞에 사과하긴커녕 추 장관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에 여념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의원들은 공익제보자들을 범법자 취급하는 등 안하무인식 막말로 일관한다"며 "당정협의로 만들어졌다는 국방부 공식 문건도 실은 민주당 문건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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