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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전 부진 류현진, 메츠 상대로 만회…뉴욕 연고팀 상대로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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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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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뉴욕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뉴욕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연고팀을 상대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7-3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를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3.19에서 3.00으로 하락했다.

메츠는 2020시즌 메이저리그 팀 타율 1위에 올라있는 등 만만치 않은 상대다. 하지만 류현진에게는 좋은 기억이 있는 상대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20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2019 시즌에도 류현진은 메츠와의 2경기에서 14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천적의 모습을 이어갔다.

이날는 쉽지 않았다. 총 8개의 안타를 맞으며 힘겹게 경기를 풀어갔다. 1회초 2사 1루에서 토드 프레이저. 도미닉 스미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에도 류현진은 지속적으로 타자를 내보냈는데 다행히 위기에서 병살타, 삼진 등을 잡아내며 실점을 최소화해 메츠전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승리는 지난 8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에 나온 것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당시 류현진은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의 지원으로 패전을 면한 것이 다행이었다.

같은 뉴욕 연고 구단이지만 메츠와 달리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는 고전해왔다. 지난 8일 경기를 포함해 류현진은 통산 양키스전에 3경기 등판해 15⅓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8.80에 그쳤다.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해 있는 양키스전 부진은 류현진이 앞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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