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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산세 2조7656억원 부과…전년보다 23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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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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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상승 등에 재산세 증가, 10월5일까지 납부

(국세청 제공)/© 뉴스1
(국세청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2352억원 증가한 2조7656억원 규모의 ‘재산세’(9월분)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액수는 재산세와 이에 부과되는 세목을 합한 액수로, 세목별로는 Δ재산세 1조6461억원(9.4%↑) Δ도시지역분 재산세(종전 도시계획세) 7346억원(6.2%↑) Δ지역자원시설세 557억원(6.7%↑) Δ지방교육세 3292억원(9.4%↑)이다.

재산세 부과세액 1위는 용인시(2817억원), 증가폭 1위는 의왕시(19.4%)로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지가 상승, 신축 주택 수 증가, 주택공시가격 증가 등 다양한 증가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9월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올 6월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로 주택 재산세는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분의 1씩 나누어 7월과 9월에 부과되므로 이번에 고지되는 주택 재산세는 7월과 동일한 금액이다.

올해부터는 재산세 분할납부 신청기준금액이 ‘500만원 이상’에서 ‘250만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돼 세금납부에 부담이 되는 납세자는 이를 활용하면 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0월5일까지이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하는 시·군이 있어 자세한 사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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