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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추석 앞두고 24시간 통관체제…관세 환급금 당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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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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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전경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뉴스1
부산세관 전경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본부세관(이하 세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세관은 1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3주동안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고 24시간 동안 통관체제를 유지한다. 또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물품의 관세 환급금을 당일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세관은 추석 성수품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제수용품이나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농축수산물 등을 신속 통관한다. 식품에 부적합하거나 위해품목은 집중검사한다.

수출물품을 선적기간 안에 싣지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안에 선적기간 연장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세관은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에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도 운영한다. 관세환급 업무 처리시간도 기존 오후 6시가 아닌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지원기간 도중에 신청된 환급 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업무 마감 이후 신청한 건은 다음날 오전 안으로 환급금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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