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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학생 나온 대전 초등학교 '비상'…16일까지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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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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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상태서 확진돼 전수검사는 않기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학교가 1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원격수업 하는 모습. 2020.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학교가 1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원격수업 하는 모습. 2020.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지난 13일 대전 서구 초등학생(대전 342번)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다닌 학교가 14일부터 1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342번 확진자가 지난 9일부터 자가격리를 해 학생 전수검사 등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342번 확진자는 지난 9일 가족(319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등교하지 않고 검진을 받았고 1차로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342번의 가족(341번)이 양성 판정을 받자 재검진을 받고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앞서 319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서 식당운영을 하는 30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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