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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프랜차이즈 대표 장동민 "하루 하루가 고통…한때 월매출 1억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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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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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PC방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통을 털어 놓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대규모 PC방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장동민의 사업 현황이 공개됐다.

장동민이 서울 둔촌동에서 직접 운영중인 PC방은 150평에 달하는 매장으로 120여개의 좌석과 최고사양을 갖춘 컴퓨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장동민은 프랜차이즈 PC방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가맹점을 전국 60곳까지 넓혔으며 제주도까지 진출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앞서 "(내가 운영중인 PC방의) 한 달 최고 매출은 1억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준 바 있는 장동민은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참담한 상태다"며 "나도 마찬가지지만 동일업종, 타업종 종사자 분들도 하루하루가 고통이다"고 버티기 힘들다고 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장동민은 "손님이 없어서 손해인 부분도 있지만 사실 PC방은 먹거리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님을 받지 못해) 현재는 미리 사둔 식재료 재고에 대한 손해를 다 떠 안아야하는 상황이고, 여기에 직원들 월급과 월세같은 것들은 계속 지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여파가 크다"고 했다.

이에 김숙과 전현무는 "임대료 같은 것등을 포함한 지출이 정말 만만치 않겠다"라며 함께 아파했다.

장동민은 "뉴스같은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내가 IMF 등 여러가지를 겪고 다 힘들었지만 지금이 제일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나 역시도 그렇다. 지금같은 상황을 겪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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