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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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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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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시 재난상황 관리…3만5700여개소 방역도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8일 광주 북구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북구보건소 방역반원들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직원, 동생활방역반원들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 2020.9.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8일 광주 북구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에서 북구보건소 방역반원들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직원, 동생활방역반원들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 2020.9.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수립, 2개 분야 50개 정책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자가격리나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응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성묘와 의료, 환경, 청소,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상황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적으로 재난상황을 관리한다.

시립묘지 2개소는 온라인 성묘를 안내해서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사전조사를 통해 방문객의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일반 성묘객들에게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노인요양원 등 건강취약복지시설은 비대면 원칙으로 면회를 자제하도록 하고 제한적으로 비접촉 면회를 실시, 추석 연휴기간 최대한 대면접촉을 최소화시킬 예정이다.

광주시는 방역관리에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많은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 봉안시설,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 매장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을 펼친다.

종교, 문화, 체육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14개 유형 3만5700여개소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추진한다.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 가정 발굴과 시각장애인 세대 상차림 지원, 재가 장애인 활동 사업 긴급 매칭, 결식 우려 아동 급식과 차상위 계층,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소외이웃의 명절돌봄 공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장려하고, 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

이정식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연휴기간 중에 고향이나 친지 방문 자제 등을 적극 권고하고, 묘는 온라인 성묘 등을 통해서 이동을 자제 해주실 것을 당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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