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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추석연휴 공설공원묘지 방역강화…제례실·휴게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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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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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공설공원묘지.(완주군제공)2020.9.14/뉴스1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공설공원묘지.(완주군제공)2020.9.14/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추석을 앞두고 봉동읍에 소재한 공설공원묘지의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 기간 Δ봉안시설 유가족 방문 현장 예약제(1회 30명, 10분 이용)와 최소인원 방문 권고 Δ이용시간 단축운영(오전 9시~오후 3시) Δ 제례실·휴게실 폐쇄 Δ음식물 반입·섭취금지 Δ마스크 미착용자·발열자 출입제한을 추진한다.

또 추석명절 연휴기간에 5개조 40명의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관리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계약자 약 6500명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완주군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가급적 추석연휴 기간 공원묘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군 차원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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