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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월매출 5000만원 식당→유튜버 도전?…"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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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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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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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전 농구선수/사진=머니투데이 DB
서장훈 전 농구선수/사진=머니투데이 DB
서장훈 전 농구선수가 월 매출 5000만원 식당을 접고 유튜버 도전을 하겠다는 사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운영 중인 식당을 접고 전업 유튜버를 하고 싶다는 백대성 박미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박미라씨는 "식당을 2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남편이 그걸 접고 전업 유튜버를 하려고 한다"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대성 박미라 부부가 운영중인 식당의 월 매출은 5000만원 정도였다. 특히 식당 매출을 들은 방송인 이수근은 헛웃음을 지으며 당황했다.

남편 백대성씨는 "수산시장을 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주고, 거기서 사온 재료로 리뷰를 하고 싶다"며 "지금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고 있다. 일처럼 안 느껴지고 너무 재밌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 서장훈이 "지금처럼 하면 되지, 식당을 왜 접냐"고 묻자 그는 "올인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백대성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검색해 영상을 보고는 그의 유튜버 도전을 극구 반대했다.

서장훈은 "능력을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게 전혀 아니다"라면서도 "내가 볼 때는 직업으로 하기에는 아닌 것 같다. 이 콘텐츠로는 앞으로 더 이상 나올 게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젊은 애들이 보는 것도 아니고 시청층도 한정적이다. 대박이 나려면 다른 콘텐츠도 해야하는데, 잘할 수 있겠냐"며 "절대 안 된다"고 말렸다.

또한 이수근은 "아들이 셋"이라는 아내 박미라씨의 말에 백대성씨를 향해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버럭했다.

이어 서장훈은 식당 운영으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백대성씨에게 "마음은 알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아프다. 나도 디스크가 터졌다"며 "아이들의 삶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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