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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국내 105명…나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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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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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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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2만명을 넘어선 1일 서울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09.0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2만명을 넘어선 1일 서울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09.01. kkssmm99@newsis.com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113명 발생하며 2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367명, 위·중증 환자는 160명으로 2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3명 늘어 누적 2만250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이 105명, 해외유입이 8명이다.

최근 일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달 27일 441명을 기록한 후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다 이달 3일 195명을 기록한 이래 줄곧 100명대 환자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의 경우 지난 13~15일 90명대로 줄었다가 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

다행히 수도권 지역 확진자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확진자 발생이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 있어 아직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국내 발생 확진자 105명 중 81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지속되고 있다. △전북 5명 △부산·대구 각 4명 △광주·충북·충남·경북·경남 각 2명 △대전 1명 등이다. 울산·세종·강원·전남·제주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명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5명과 3명이다. 유입국가는 △미국·인도 각 2명 △우즈베키스탄·헝가리·터키·에티오피아 각 1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국내발생 1건이 우즈베키스탄 유입 사례로 재분류됐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난 16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일 104명으로 100명대를 넘어선 뒤 2일 이후 123→154→157→159→163→162→150→154→169→175→164→157→157→158명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367명으로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63%다. 완치자는 전날보다 432명이 늘어 지금까지 1만9310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중인 환자는 319명 줄어든 2827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를 포함해 217만883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 대비 1만4254명 늘어난 수치다. 이중 213만486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5842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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