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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베이스, '3D 인테리어 서비스' 8월 가입자 468% 늘어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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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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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베이스, '3D 인테리어 서비스' 8월 가입자 468% 늘어
3D 공간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어반베이스는 올해 8월까지 '3D 인테리어 서비스'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가 재확산된 지난달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8% 늘어났다. 어반베이스 측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홈인테리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집콕족'이 3D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반베이스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자는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증가했다. 연령별로 25~34세가 34.5%로 가장 많았다. 35~44세(25.4%), 45~54세(16.4%), 18~24세(11.8%), 55~64세(9.2%), 65세 이상(2.9%) 순이었다. 특히 55~64세와 45~54세의 사용자 증가율이 각각 120%, 109%로 가장 높았다.

3D 인테리어 서비스는 가상의 공간에서 집을 시뮬레이션으로 꾸며볼 수 있다. 몇 초 만에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3D로 불러와 가전, 가구, 장판, 벽지 등 건자재를 시공 전에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2016년 일반 소비자용(B2C) 무료 서비스를 시작으로 발주·견적 기능을 더해 기업용(B2B)까지 출시했다. 현재 기업용은 LG전자, 퍼시스그룹, 에이스침대 등 40여개의 가전·가구 및 인테리어 브랜드에서 쓰고 있다.

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산업군의 비대면 서비스 도입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관여 상품인 인테리어와 가구 등을 중심으로 “실감경제(Immersive Economy) 시장이 올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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