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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급한 트럼프의 무리수?…"3~4주내 백신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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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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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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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피닉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피닉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 ~ 4주 내에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이 주최한 타운홀 행사에서 "이전 정부였다면 식품의약국(FDA)등 모든 승인 절차 때문에 백신을 얻는데 몇년씩 걸렸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어떤 백신이 가장 먼저 나올지, 구체적으로 FDA 승인은 언제 나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3~4주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나 제약업계의 추정치보다 훨씬 낙관적이라고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승인 시점을 연말쯤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자에게 "백신이 나오면 코로나19는 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파우치 소장이 바이러스가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동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의학고문인 스콧 애틀러스, 스탠포드 출신의 다른 의사들도 그렇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그 전에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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