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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장현국의 '맞손'…'미르4' 의기 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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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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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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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왼쪽)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사진=카카오게임즈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왼쪽)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가 모바일 MMORPG ‘미르4’의 성공을 위해 손잡았다.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는 ‘미르4’ 연내 출시를 앞두고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르4’는 중국에서 약 9조4000억원 규모의 ‘전기류’ 게임 시장을 구축한 초대형 IP(지적재산권) ‘미르의 전설2(중국명 열혈전기)’의 후속작이다.

양사는 위메이드의 하반기 출시작 ‘미르4’의 사전예약과 정식오픈을 위해 전방위적 마케팅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소셜 마케팅, 사전예약 광고 등 특화된 솔루션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모바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미르 IP’와 카카오 플랫폼 연결로 고도화된 게임 맞춤형 마케팅도 선보인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4’의 우수한 콘텐츠와 카카오게임즈의 플랫폼 경쟁력이 더해지면 시장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와 적극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위메이드의 대작 ‘미르4’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셜 플랫폼 모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이용자 층을 세분화 한, 밀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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