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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분사에도 주가 53% 더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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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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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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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7일 LG화학 (666,000원 상승21000 3.3%)이 배터리 부문 분사 후 사업 가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5만원을 유지했다. 16일 종가는 68만7000원이다.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을 52.8%로 추정한 것이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배터리 분사는 중장기 사업 경쟁력 확대 및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회복에 긍정적"이라며 "분사 후 배터리 사업가치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분사를 계기로 저평가된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LG화학 주가에 내재돼 있는 배터리 가치는 중국 CATL 대비 58%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기술력, 매출 및 이익 성장성은 CATL보다 상당 폭 우위인 점을 고려할 때 시장 PER(주가이익비율)을 고려해도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는 22일(현지시간) 열릴 테슬라 배터리 데이는 전기차 시장 확대 효과로 악재보다 호재일 가능성이 높다"며 "추가 증설, 중기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등 LG화학의 배터리 성장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상승동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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