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부처벽 허물고 개인정보 공동대응...범정부 협의체 구성

머니투데이
  • 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7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0.9.11/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0.9.11/뉴스1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정책을 협의하는 범부처 컨트롤타워가 출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보호위)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18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17일 보호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 정책협의회는 보호위가 주관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의체다. 앞으로 정책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법령 제·개정 사항,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대응 관련 사항, 기타 부처 간 이견 등을 조정하고 협의한다. 또 법제도, 신기술대응, 데이터안전 등 분야별 협의회를 두고 필요시 유관부처 위원들이 모여 세부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1회 회의에서는 가명정보 처리 및 결합 관련 범부처 공유 사항과 범정부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대응방안, 정책협의회 운영규정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 방통위, 과기부, 행안부, 교육부, 복지부, 통계청이 참석한다.

보호위는 한국판 뉴딜 및 규제 샌드박스 등 정부의 주요 사업이나 제도 개선 추진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관점의 검토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를 적극 독려, 지원할 방침이다.

최영진 보호위 부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정부 안팎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데이터 기반 사회에서 개인정보가 안전하고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