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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전 영국 총리 서울시청 간다, 40분간 'K-방역'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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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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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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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 /사진제공=서울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 /사진제공=서울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가 서울시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노하우를 얻기 위해 17일 서울시청을 직접 방문한다.

메이 전 총리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전임자로, 영국 내무부 장관, 보수당 대표를 거쳐 2016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제76대 영국 총리를 지냈다.

평소 서울시 방역대응에 큰 관심을 보인 메이 전 총리는 주한 영국대사관을 통해 서울시청 방문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약 40분 가량의 브리핑을 통해 신속 투명 혁신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검사‧확진(Test) → 역학·추적(Trace) → 격리·치료(Treat)라는 3T체계를 주요 골자로 한 서울시의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메이 전 총리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등과 같은 혁신적 선별진료소, 익명검사와 무료 선제검사, 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역학조사는 물론 서울시 재난긴급 생활비, 자영업자 생존자금과 같은 민생정책도 소개한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서울시 방역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서울의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력을 강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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