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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뒤통수 가격' 네이마르,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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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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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명도 최소 1경기서 최대 6경기 출전 정지 곤잘레스의 인종차별 행위도 조사 진행

네이마르가 지난 13일 경기 중 상대선수와 충돌했다. © AFP=뉴스1
네이마르가 지난 13일 경기 중 상대선수와 충돌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마르세유와의 경기 중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한 파리 생제르맹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랑스축구연맹(LFP)은 17일(한국시간) PSG-마르세유 경기에서 퇴장 당한 선수 5명에 대한 징계내용을 발표했다.

네이마르에게는 2경기 출전 정지가 내려졌다. PSG의 라이빈 쿠르자와가 6경기, 레안드로 파레데스도 2경기 징계를 받았다. 마르세유에서는 조르당 아마비에게 3경기, 다리오 베네데토에게 1경기 출전 징계가 떨어졌다.

네이마르는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경기 막판 상대팀 알바로 곤잘레스의 뒤통수를 가격한 것이 VAR 판독 결과 발각돼 퇴장 명령을 받았다.

당시 양 팀 합쳐 17장의 경고가 나오는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치러졌고 급기야 후반 추가시간에는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난투극을 벌이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때 양 팀 합쳐 5명이 퇴장 당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내가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은, 그의 얼굴을 때리지 못한 것"이라는 말로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면서 폭력을 행사한 이유가 상대선수의 인종차별적인 발언 때문이라며 주장했다.

이튿날에도 "바보 같이 그를 가격하는 행위를 저질렀다"면서도 "곤살레스는 바보 같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인종차별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마르세유 구단은 "곤살레스는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니다. 동료들이 증언할 것"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LFP는 "PSG의 앙헬 디 마리아도 곤잘레스에게 침을 뱉었다는 주장이 추가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곤잘레스의 인종차별 행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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