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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제16회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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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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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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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신희현 사단장, 김영호 이사장, 박행순 교수, 이성오 목사, 신영환 국장 
사진 왼쪽부터 신희현 사단장, 김영호 이사장, 박행순 교수, 이성오 목사, 신영환 국장 
한남대학교가 17일 '제16회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교육분야 박행순 전남대 명예교수(화학과 65학번) △국방분야 신희현 제36사단장(회계학과 85학번) △목회분야 이성오 금성교회 목사(영문과 73학번) △언론분야 신영환 대전MBC 미디어전략국장(영문과 84학번) △문화예술분야 김영호 대전민예총 이사장(국문과 74학번) 등이다.

한남대는 매년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을 수여한다. 한남대 총동문회 또는 대학 교무위원 등 각계의 추천을 받고,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행순 명예교수는 전남대 약학대학장, 한국과학재단 이사, 학술진흥재단 자문위원, 광주 새터민센터장, 광주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어 신희현 사단장(육군 소장)은 제27기 학군장교로 임관한 뒤 한남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군 진급을 해 모교의 명예를 높였다. 신 사단장의 투철한 군인정신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이성오 목사는 시각장애인 전문병원인 실로암 안과병원을 돕는데 헌신했다. 노회장과 성서신학원 이사장, 한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신영환 국장은 대전MBC 입사 후 28년간 취재기자와 편집부장, 보도국장을 역임하며 지역민의 알권리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충청권 최초로 스포츠 중계방송을 개척해 방송진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호 이사장은 80년대 '삶의 문학'을 발간, 전국적인 종합문예지로 주목 받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김 이사장은 이대전작가회의 회장과 대전충남민예총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의 문학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오는 11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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