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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신용카드사발 1명 등 4명 확진…누적 8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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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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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뉴스1DB)
17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에서 신용카드사발 확진자 1명을 포함해 4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됐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늦은 오후부터 17일 오전 사이 A씨(50대·인천 862번)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수구 소재 한 신용카드사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0일 확진된 직장동료(50대·인천 814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첫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확진으로 지난 9일 첫 확진자(인천 805번)가 발생한 이 신용카드사의 감염자는 6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B씨(60대·인천 863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4일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이틀 뒤 미추홀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밖에 지난 15일 미국에서 입국한 C씨(20대·인천 860번)와 D씨(20대·인천 861번)도 나란히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확진으로 인천 누적 확진자는 863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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