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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졸업생·재학생, 2020 우리술대축제 '대상·최우수상'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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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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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덕현 씨, 안남락 씨
왼쪽부터 김덕현 씨, 안남락 씨
유원대학교는 최근 와인사이언스학과(구 와인식음료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이 만든 와인이 '2020 우리술대축제' 과실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 우리술대축제 경연 결과에 따르면, 약 40종이 출품된 과실주 부문에서 김덕현(38) 씨가 만든 '컨츄리 캠벨스위트 레드와인' 이 대상을, 안남락(62) 씨가 만든 '샤토 미소 로제스위트와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와인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이 후원하고 '더술닷컴'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매년 우리나라 과실주 소비자들에게 구매할 만한 와인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다. 와인 품질은 7명의 심사위원이 철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평가, 시상한다.

앞서 지난 2015년 유원대 와인식음료학과를 졸업한 김덕현 씨는 현재 충북 영동군 컨츄리 농원에서 '컨츄리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편입해 현재 재학 중인 안남락 씨는 도란원에서 '샤토 미소와인' 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들이 속한 두 와이너리는 모두 유원대 와인사이언스학과에서 운영 중인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수강하는 것이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과실주, 일반증류주 제조면허를 취득했다.

한편 유원대 와인사이언스학과(구 와인식음료학과)는 와인, 전통주 등 식음료를 전공으로 해 와인·전통주 소믈리에 및 컨설턴트, 양조전문가, 바리스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교로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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